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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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인필터, 사랑스러운 두 조합
합정에 위치한 카페, 필름인필터. 카페같기도 혹은 사진관같기도한 상호명이다. 친구가 sns에서 찾아온 잘 알려진 카페였다. 커피 한 잔을 하고 있으면 사장님께서 스냅사진 한 장을 찍어준다고 한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필름 사진관 느낌이 원두향처럼 낭낭하게 퍼져있었다. 그 안에 들어있는 스토리를 잔잔하게 읽어 내려가다 보니. 왜 상호명이 ‘필름인필터’인지 금방 알 수 있었다. 카페사장님 부부 중 여사장님은 사진작가님이셨고, 남사장님은 바리스타이셨던것…!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