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s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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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만 보던 통연어
유튜브에서만 보던 통연어 내손내산 배고플때 유튜브 먹방 보면서 지내온 시간들.. 상상만 하던 장면을 실현해봤다. 막상 먹으려니 생각보다 더 커서 당황했지만 어찌저찌 성공 직접 손질한 연어라 더 싱싱하고 맛있다 도전해 볼 의향 있으신 분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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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요청사항 한마디에
손님의 요청사항 한마디에 따수워지는 하루입니다:) 저희도 가끔 영수증에 메모를 달고 그림을 그려서 손님에게 전달해 드리는데요. 그 영수증을 리뷰로 찍어올려주시면 더할 나위없이 뿌듯하답니다. 서로 따뜻한 말 한마디씩 주고 받는 세상을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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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자영업자들이 하나둘씩 죽어나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미래의 내가
주변에 자영업자들이 하나둘씩 죽어나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미래의 내가 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과 나는 안 그럴 거라는 낙관. 눈떠보니 어느새 1년이란 시간이 흘러갔다. 1년 동안 자영업에서 버틸 수 있었던 이유 1. 일이 적성에 맞다 이런저런 시도하는 걸 좋아하고 추울 땐 따숩게 있고 더울 땐 시원하게 있음에 좋다. 2. 주변에 든든한 동료들이 있다. 무기력해지고 지칠 때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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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가게 하면 명품백 사줄게!”
“엄마 내가 가게 하면 명품백 사줄게!” 막 술집을 시작하기 전 이야기다. 남들 다 메고 다니는 명품백 하나 못 갖고 딸들을 부양하느라 아등바등 살고 있는 엄마가 안쓰러웠다 그런 광경이 마음에 걸렸는지 엄마에게 오픈하고 첫 정산으로 명품백 하나 장만해 주겠다고 떵떵거렸다. 하지만 결과는 ‘no’였다. 벌이가 낮아서 안 사드린 건 아니다. ‘몸을 갈아 넣어서 번 돈을 다 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