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19. 이런 가게, 왜 잘되지?


part19. 이런 가게, 왜 잘되지?

가끔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저 가게는 왜 항상 잘 될까?”

생각보다 음식은 특별하지 않다.
오히려 내 입맛엔 안 맞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도 줄을 서고 늘 북적인다.

왜일까?

최근에 그런 궁금증을 안고
인지도 있는 가게들을 직접 찾아다니고 있다.

그순간은 자영업자가 아니라 소비자다.

그 안에서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맛보다 먼저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었다.
손님을 위해 정말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분들이 많았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이렇게 묻는다.
“이걸 우리 가게 스타일로 적용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잘 되는 가게엔,
분명히 이유가 있다.
그리고 그 이유는
늘 소비자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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