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별이입니다😊 오늘은 자영업을 시작하려는 분들이 꼭 알아야 할, 그리고 이미 시작했지만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이야기의 주제는 바로, 자영업을 시작한 후 인생이 꼬인 사례들과 그 속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입니다.
무작정 덤벼들었다가 겪는 고통과 어려움
저는 40대 후반으로 경기도 일산에서 살고 있는데요, 몇 년 전까진 광고회사에 20년 넘게 다니다 퇴사하고, 새롭게 도전해보려고 매장을 열었어요. 근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창업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더라고요.
창업 계기는 회사가 무료함이었고 ‘뭔가 새롭게 해보자’라는 마음이 컸어요. 그런데 제대로 준비도 없이 무작정 시작했죠. 자본금 1억 정도를 들였고, 은행 대출 9천만 원까지 끌어다 쓰면서 ‘이게 되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만으로 버텼어요.
그 결과는 매출이 월 3천만 원 정도지만, 실질 수익은 400만 원도 못되어요. 손익분기점이 높아서 거의 11~12%의 수익률에 그치니, 이건 뭐… 그냥 돈을 벌기도 어렵고, 몸과 마음은 점점 지쳐갑니다. 인건비와 식자재비, 택스와 월세 걱정에 시달리며 12시간 이상씩 일하는 것도 일상이고요.
이런 일이 벌어진 내부 원인에는 ‘무계획 창업’, ‘브랜드 선택 실패’, ‘높은 투자손실’, ‘유통업과 장사 구별 미흡’, 그리고 책임 회피하는 자기합리화가 자리잡고 있어요.
인생이 꼬인 가장 큰 이유 5가지
저를 비롯한 많은 자영업자들이 겪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이게 바로 ‘인생이 꼬이게 만든 결정적 5가지’입니다.
- 이루어 놓은 게 없다 — 성과 없이 무작정 시작만 하는 습관
- 브랜드 선택 실패 — 잘못된 방향으로 투자, 기대 이하 수익률
- 과도한 노동과 스트레스 — 오버 워킹으로 건강도, 관계도 악화
- 유통업과 장사 구별 못함 — 단순 장사가 아닌 유통업의 본질 이해 부족
- 남탓만 함 — 책임을 회피하고, 문제의 근본적 원인 외면
이런 잘못된 습관들 때문에, 자영업의 길이 더 험난해지고 인생이 더 꼬이게 되는 것 같아요.
올바른 준비와 태도의 중요성
이 경험에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은, ‘무작정 시작하지 말고 철저히 준비하자’는 겁니다. 창업 전에 충분한 정보 수집과 시장 분석, 그리고 자신만의 확실한 사업 계획이 평생 돈 버는 습관을 만들어줄 거예요.
그리고 성공하려면, 무조건 막연히 배우지 말고 실습과 훈련도 병행하면서 자기 역량을 늘려야 합니다. 자기 관리와 주변 환경에 대한 책임도 반드시 갖춰야 하고요.
마지막으로,
남탓하지 말고, 내가 할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며 차근차근 성장하는 것이 실패를 방지하는 길이 될 거예요.
언제까지 날씨, 정치, 경제탓을 할 순 없잖아요. 모든 자영업자가 겪는 일이지만, 이 어려움 속에서도 배움을 찾는 사람들이 결국 성공의 길을 걷더라고요. 작은 계획부터 하나씩 시작해보시고, 버티기 힘들 땐 주변 도움도 받아가며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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