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재료를 선별하여 요리해 주는 것이 자영업자의 도리다.
하지만 장사가 안되거나 손해를 핑계로 상태 안 좋은 재료로 나간 적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랬다.
‘이정도면 괜찮겠지?’싶어서 나갔다가 왠지 모르게 맘 졸이게 되더라.
초반에는 실수도 몇 번해서 손님에게 컴플레인도 받고 욕도 먹으면서 배웠다.
‘내 지인이 왔다.’ 생각하고 신선한 재료를 써야만 한다.
장사가 안될 때 더더욱 유의해야 한다. 지속적으로 적자가 나는 가게에서 재료를 버리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거기서 벗어나지 않으면 악의 고리가 반복되다. 결국 안좋은 결말에 다다를지도 모른다.
어쩌면 장사는 자신과의 싸움일지도.
모두에게 떳떳한 자영업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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