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3. 수산 시장과 친해지기
물고기를 잡을 때면 언제나 마음이 설렌다. 정성껏 포를 떠낸 뒤, 예쁘게 완성된 모습을 보면 이루 말할 수 없는 뿌듯함이 밀려온다.
오늘은 대광어를 잡아 오로시해 보았다. 살결이 조금 푸석했지만, 처음 해보는 시도라 그런지 더 흥미롭게 느껴졌다.
다음에는 또 어떤 물고기를 만나게 될까?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내 손끝의 정성이 손님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려면, 앞으로도 더 많이 고민하고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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