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버가 되어라. 기브앤테이크처럼 단어의 순서처럼 준 만큼 돌아오게 되어있다. 아까워 하지 말라. 번만큼 손님을 위해 투자하고 선순환구조를 만들어라. 그렇게 1년이 지나면 손님으로 가득한 가게를 볼 수 있다.
손님은 안다. 사장이라는 사람이 자신을 어떤 식으로 대우하는지 말이다. 손님을 돈으로 보는가. 진심으로 환대해 주는가. 사장의 태도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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